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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8-03-02
작성자 파랑나라
제목 미사강변초 학부모 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사강변초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조금전에 시장님께서 학교에 오신 기사 잘 보았습니다.
작년 7월에 공사를 시작한다하여 방학을 시작하고 두달가량을 아무런 진행없이 시간만 흘렀습니다
학교측과 교육청은 서로 미루기에 바쁘고 작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학교를 보냈는데 중간에 벽돌이 그물망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아이들이 하교중 학교 안 계단에서는 공사 부속품들이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가정통신문에만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문구같은건 필요없습니다. 학교 교장선생님부터 운영위원회 모든 분들은 안전엔 무방비 상태이며 그저 제아이는 제가 지키면서 학교를 보냈습니다. 개학일을 이삼일 앞두고 집에서 보이는 학교는 그야말로 말이 나오질않았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부모님도 학교 운영 위원회 어머니회도 아닌 일반 학부모님께서 신청하여 시작하게 된거구요 눈앞에 보이는 광경이 한달은 걸릴거같은데 개학을  일주일 연기하면 과연 말끔하게 걱정없이 학교를 보낼수있을까요? 안일하게만 생각하시는 교장선생님과 별 문제 없다는 학교측은 그냥 개학을 진행하고 아이들은 공사 잔여물을 건너다니며 학교를 가야하지 않을까요? 학사일정보다 더 중요한건 우리 아이들 안전입니다. 여름방학을 축소 해서라도 공사가 완벽하게 마무리 된 학교를 안심하고 보내고 싶습니다. 공사 마무리가 일주일이 넘게 걸리더라도 개학 입학 일정을 더 연기해서라도 안전하게 학교 다닐수있게 건의 드립니다.
IP 58.142.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