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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시장의 활동한 언론보도 보기입니다.
작성일 2018-03-30
제목 오수봉-최종윤, '투톱 전략' 물류센터 막아
투데이광주하남
 
오수봉-최종윤, '투톱 전략' 물류센터 막아
 
오-LH와 담판, 최-국토부장관실 노크 ... 주민들에게 상황설명
 
 

오수봉 하남시장과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은 30일, 8시 30분 LH하남본부에서 백경훈 서울지역 본부장과 조부영 사업본부장 및 이마트 이두섭 상무를 만나 자족시설 부지 계약과 사업 재검토 및 보류를 최종 확인했다.
 
이후 1층 로비에서 이어진 주민간담회에서 주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수봉 시장은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대규모 물류센터 입점을 하남시가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또한 “앞으로 자족시설 개발을 위한 계획을 미사강변 및 구도심 주민과 함께 시민 협의회를 구성해 LH와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주민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최위원장은 “주민의 강력한 요청과 이에 따른 대처로 LH의 입장을 바꿔 냈다”며 기존의 경위에 대해 주민들에게 “28일 오후8시 오시장님과 함께 미사강변 입주자 대표와 긴급회동을 통해 대규모 물류센터 입장 및 저지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의 이어진 설명에 따르면 긴급회동 이후 다음날 29일 오시장은 주민 긴급 간담회를 거쳐 LH 하남지부를 방문해 주민 합의 없는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최 위원장은 같은 날 오전 8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찾아 물류센터 사업 보류를 강력하게 건의했고, 바로 다음 국토교통위원회 조정식 상임위원장을 만나 LH사업을 재검토 및 보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최 위원장은 “어제 오후 4시 재검토 및 보류 소식을 국토교통부장관실로부터 받았고 이를 미사강변지구 대표분들에게 일일이 연락드렸다”며 “주민의 편에서 끝까지 사업을 고민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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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H> 미사자족시설 부지계약 보류
'오수봉 시장-LH' 30일 관련 간담회...이현재 의원도 '보류' 통보받아

 
<2018년 3월 30일 오전 보도내용>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신세계그룹과 LH간의 <미사지구 자족시설 부지> 계약이 무기한 보류됐다.
 
30일로 예정됐던 <신세계그룹-LH> 간이 토지매매 계약과 관련, 양자가 "보류" 입장을 확정한 것.
LH는 30일 오전 서울본부장이 하남사업단을 방문, <오수봉 하남시장, 최종윤 더민주하남시지역위원장, LH서울본부장, LH하남사업단 본부장> 4자간의 간담회를 갖고 <계약 보류>에 대한 설명의 자리를 갖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9시에는 <신세계 그룹>이 하남미사강변도시 주민들과 만나 그룹의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수봉 하남시장은 <계약 철회>를 LH하남사업단에 강력 촉구했고 LH하남사업단은 29일 신세계 그룹 관계자를 불러 <계약 보류>의 결론을 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하남시민의 재산권과 생활권을 침해받는 어떤한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해왔다.
 
이현재 국회의원도 29일 저녁 국회의원 사무실로 신세계 상무를 불러 <계약 보류> 발언을 이끌어 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구리에서 쫒겨난 사업을 주민 동의 없이 추진 한다는 자체가 하남시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하남의 주 출입구인 황산 사거리 교통 대란으로 시민 불편은 극에 달할 것" 이라며 "오전에 만난 LH 본부장 역시 구리 사례 등을 참고해 사업추진을 재검토 할 수 있다고 밝힌 만큼, LH와 협의를 통해 예정된 사업진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신세계 측에 강도높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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