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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칼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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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11
제목 민주당 공천 탈락한 오수봉 하남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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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탈락한 오수봉 하남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오수봉 하남시장이 6·13지방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오 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산불감시원 채용비리 의혹사건와 관련해 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이유 하나로 당이 저에게 채용비리자라는 오명을 씌워 공천에서 배제했다"며 "비리를 범한 사실이 없고 법정에서 다퉈야 할 사안인데 역대 최악의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공천심사가 이뤄져 수용하기 어렵다.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경기도당에서 공천 발표 하루 전날에도 하남지역은 경선 지역으로 확정이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표하는 날 단수로 발표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고,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며 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사안"이라며 "가장 공정해야 할 공천심사가 역대 최악의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는 민주당 스스로 새로운 적폐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산불감시원 채용비리 의혹사건에 대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비서실장에게 명단을 넘기며) 검토해보라고 한 것일 뿐, 이 일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금품을 수수했거나 친인척을 채용했거나 압력을 행사한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시장의 의무와 책무이기 때문에 다시 시장이 되어 같은 상황이 와도 똑같이 할 것"이라며 "반드시 당선된 후 복당하여 공정한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민주당에 반드시 입증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오는 16일께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를 등록한 뒤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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