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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8-03-29
제목 주민 합의 없는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절대불가
주민 합의 없는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절대불가
오수봉 시장, 신세계 그룹 초대형 물류창고 건립..시와 사전협의 없이 매각…LH 에 인·허가 불허 입장 전달

 

하남시
( 시장 오수봉 ) 가 미사강변도시 자족 시설 용지에 신세계 그룹의 초대형 물류창고 건립 계획에 대해 강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 .

 

오수봉 하남시장은 지난 28 일 오후 미사강변도시 28 단지 입대위회의실에 긴급 주민 간담회에 참석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가 중요한 자족시설을 하남시와 의견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신세계에 매각한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 " 주민 합의 없는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은 절대 불가 " 라며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이어서 오수봉 시장은 LH 하남사업본부를 방문 , " 주민들의 합의 없이는 어떠한 인 · 허가 절차에도 협조할 수 없다 고 말하고 , “ 대형 물류센터가 입점할시 예견되는 대규모 교통문제 , 미사신도시의 쾌적한 도시환경의 파과와 , 어린이 안전문제 더욱이 구리시에서도 같은 사안으로 문제가 되어 무산되었다 고 말하고 불허 방침을 분명히 했다 .

 

미사강변도시연합회는 " 신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물류센터 부지 인근은 거대 유통 공룡 창고형 할인매장인 ' 코스트코 ' 입점이 예정돼 있는 데다 미사강변도시 주 진입로와 주도로인 신장로가 연결되는 하남시 초입으로 매일처럼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습정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500 대가 넘는 대형 트럭이 가세한다면 교통대란은 불 보듯 뻔하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 부지 주변이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물류센터가 건립된다면 대형트럭의 매연과 열병합발전소 백연까지 합쳐 이 일대는 최악의 공기질로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극한 상황까지도 초래 할 수도 있다 " 고 비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윤 지역위원장과 오수봉 하남시장 , 미사강변도시 연합회단지대표 , 방미숙 하남시의원 , 최무기 , 김진일 , 정병용 , · 도의원 예비후보등이 참석했다 .

 

한편 , 오수봉 시장은 28 일에 이어 29 일에 미사강변도시 입주자대표 및 아파트 주민 100 여명과 LH 하남사업본부 찾아 주민들입장을 밝히는 집회에 같이 동참하고 다시 한번 신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물류센터 체결을 중지 할 것을 LH 임동희 사업단장에게 촉구하고 시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 할 것이다 ,“ 고 말하고 시민들에 힘을 실어 달라 ." 고 말했다 .